그룹 스테이씨(STAYC)가 신보 콘셉트를 암시하는 색다른 이색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테이씨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 (닷닷닷)’의 AI챗봇 ‘닷닷닷봇’을 오픈했다.

핑크빛 컬러감이 돋보이는 ‘닷닷닷봇’ 메인 화면에는 ‘대답해줘 닷닷닷봇’이라는 타이틀과 아기자기한 그래픽, ‘내 짝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글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닷닷닷봇’은 유저가 짝사랑 고민 상담을 하면 AI가 대답을 하고 성공 가능성 결과를 퍼센트로 도출해주는 AI챗봇이다. 결과에 따라 어울리는 사랑 관련 음원을 추천해주며 스테이씨의 신보 프로모션 일정을 알 수 있는 깜짝 장치도 마련돼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이씨는 앞서 짝사랑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이미지 모션 영상에 이어 짝사랑 상담 AI 챗봇 ‘닷닷닷봇’까지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 앨범 색다른 콘셉트에 도전해온 스테이씨가 이번에는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l’은 스테이씨가 지난 7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 (메타모르픽)’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그동안 틴프레시라는 유일무이한 팀 컬러를 개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별화된 가을 감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테이씨는 ‘…l’ 발매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데뷔 4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ONLY 4 SWITH (온리 포 스윗)’ 오픈을 준비 중이다. 또한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4월에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스테이씨의 새 디지털 싱글 ‘…l’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스테이씨(STAYC) 윤이 ‘호기심자윤’ 시즌2로 돌아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호기심자윤’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은 약 1년 만에 돌아온 ‘호기심자윤’ 시즌2에 대해 “1년이 지났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저는 또 그 사이에 예능을 굉장히 많이 다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기심자윤’을 통해 확신의 예능캐로 성장한 윤은 엔믹스 해원 등이 재미있게 봤다는 반응을 전달했고, “시즌2에서는 절대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겠다. 말이 안 되는 호기심이 나왔을 때는 당당하게 못 하겠다고 이야기하겠다”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그 후 다시 “모든 호기심 제가 해결해 드리겠다”고 말한 윤은 ‘혼자 펜션에 가서 놀면 얼마나 나올까’, ‘러닝머신에 표시되는 칼로리 소모량이 진짜일까’, ‘윤이 놀이기구 타면 데시벨이 얼마나 나올까’ 등의 궁금한 호기심을 내놨다. 특히 ‘모르는 이성과 놀이기구를 같이 타면 사랑에 빠질까’에 대한 호기심을 이야기할 때는 마치 연애 프로그램 MC가 된 듯한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오는 30일 새 디지털 싱글 ‘…l (닷닷닷)’을 발매하고 3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가을 감성을 듬뿍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18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30일 새 디지털 싱글 ‘…l (닷닷닷)’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이미지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기자기하면서도 키치한 핑크빛 핸드폰 이미지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어 짝사랑 중인 상대에게 “넌 내가 안 궁금해?” “이대로도 충분해?”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으로 곧 다가올 스테이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핸드폰 자판에 다른 알파벳 없이 ‘GPT’만 적혀있어 해당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l’은 스테이씨가 지난 7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 (메타모르픽)’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애티튜드를 담은 ‘Cheeky Icy Thang (치키 아이씨 땡)’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스테이씨는 이번 싱글을 통해 스테이씨만의 차별화된 가을 감성을 선보인다.

스테이씨는 앞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Weverse)를 통해 주요 활동 계획을 알리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멤버들은 디지털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11월 데뷔 4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ONLY 4 SWITH (온리 포 스윗)’을 오픈하고 팬들과 만난다. 또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내년 4월에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시작하는 등 계속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스테이씨의 새 디지털 싱글 ‘…l’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2024년에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최근까지 2024년 대학 축제 라인업의 중심에서 팬들을 만나며 대학가를 뜨겁게 달궜다.

스테이씨는 지난달 10일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시작으로 한국공학대학교, 충남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서일대학교를 차례로 찾았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인덕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를 찾아 학생들과 음악으로 교감했다.

특히 전원 센터 비주얼과 스테이씨만의 통통 튀는 틴프레시 감성은 청춘들과 찰떡 시너지를 발휘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여섯 멤버의 당찬 음악색이 엿보이는 사운드와 빈틈없이 완벽한 라이브 또한 강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연이은 히트곡 퍼레이드에 ‘전곡 떼창’으로 화답하며 진풍경을 완성했다.

앞서 스테이씨는 지난 5월 상반기 대학 축제에서도 섭외 0순위로 활약하며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물한 바 있다.

이 열기를 이어 스테이씨는 대학가는 물론 백제문화제 등 여러 지역 행사의 러브콜을 받으며, 매 무대 육각형 올라운더다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스테이씨만의 방식으로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와 메시지에 청춘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온 스테이씨의 행보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30일,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매진 중이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여섯 색 매력을 담은 2025 시즌그리팅을 선보인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일 ‘STAYC 2025 SEASON’S GREETINGS [STAYCine Awards](스테이씨 2025 시즌그리팅 [스테이씨네 어워즈])’ 출시 소식을 알리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이어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이번 2025 시즌그리팅의 키워드는 ‘영화제’로, 스테이씨의 영화 같은 순간을 담은 다양한 구성품이 담긴다. 특히 영화제를 빛내는 스테이씨의 전원 센터 비주얼과 함께 와인빛 컬러감이 세련된 감각을 선사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모던한 무드의 블랙 앤 화이트룩, 동화 속 공주 비주얼의 드레스 스타일링 또한 상반된 무드를 자아내고 있어 스테이씨의 팔색조 매력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데스크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북, 포토카드, 접지 포스터, 바이닐 포스터 세트, 아크릴 스탠드 등 소장 가치 높은 구성품들이 포함될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스테이씨는 영화를 오마주 및 패러디한 팬클럽 키트, 멤버들과 함께 즐기는 영화 동아리 생활을 콘셉트로 한 팬미팅으로 ‘영화’란 키워드를 풀어냈다. 여기에 이번 시즌그리팅까지 ‘영화’를 테마로 한 구성을 선보이며 2025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영화 같은 추억을 예고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지난 7월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발매하고, 틴프레시의 정수를 넘어선 발칙한 변신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어 오는 30일, 3개월 만에 국내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 2025 시즌그리팅은 오는 16일 자정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및 구매처 프롬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약 3개월 만에 돌아온다.

2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30일 컴백을 확정했다”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스테이씨가 지난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앞서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 (치키 아이씨 땡)’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스테이씨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데뷔곡 ‘SO BAD (소 배드)’를 시작으로 ‘ASAP (에이셉)’, ‘RUN2U (런투유)’, ‘Teddy Bear (테디베어)’, ‘Bubble (버블)’, ‘Cheeky Icy Thang’까지 스테이씨만의 틴프레시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4세대 대표 그룹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했다.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이씨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30일 발매되는 신보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5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나하은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당사 연습생으로 있으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국내외 팬덤을 갖춘 2009년생 댄서 겸 크리에이터다. 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Awesome haeun)’을 통해 댄스 커버 영상 등을 게재하며 구독자 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스타킹’, ‘K팝스타 4’,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에서도 이미 뛰어난 춤 실력을 입증했으며, 2018년 ‘멜론 뮤직 어워즈’ 당시 나하은이 베스트 댄서 후보를 소개하는 영상이 8000만 뷰를 넘어서며 지금까지도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검증받은 탄탄한 실력과 스타성, ‘정변의 아이콘’다운 비주얼을 겸비한 만큼, 그동안 나하은의 데뷔를 두고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왔다. 이에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시작할 나하은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K-POP을 대표하는 그룹 스테이씨(STAYC)와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속해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을 위해 지속적인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팬들과 특별한 여름날을 보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STAYC MOVIE CLUB(스테이씨 무비 클럽)’을 개최했다.

‘STAYC MOVIE CLUB’은 지난해 5월 열린 ‘SWITH Gelato Factory’ 이후 스테이씨가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이다.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첫 정규 1집 발매와 컴백을 축하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수록곡 ‘1Thing(원띵)’과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시 땡)’으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 스테이씨는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Poppy(파피)’, ‘ASAP(에이셉)’ 등 히트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스테이씨는 양일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공연에 특별함을 더했다. 스테이씨는 첫째 날 공연에는 ‘Twenty(트웬티)’와 ‘Butterfly(버터플라이)’, 둘째 날 공연에는 ‘Let Me Know(렛 미 노우)’와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무대로 팬심을 저격했고, 팬들 역시 힘찬 응원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스테이씨는 풍성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OST를 듣고 작품명을 맞추는 ‘오늘의 동아리 선발전’, 그림 또는 몸으로 설명하는 영화의 제목을 맞히는 ‘능력테스트 GAME’, 영화 제목과 관련된 빙고 게임을 진행하는 ‘미션 챌린지’, 사전에 팬들이 작성한 리스트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보는 ‘K-POP 챌린지’까지 알찬 프로그램들을 팬들과 함께 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엔딩 무대 후 팬들과 단체 사진 촬영까지 마친 스테이씨는 “팬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우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오늘 영화 같은 하루를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앙코르 곡으로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무대를 선사한 스테이씨는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스테이씨가 10월 또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발휘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진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전원 센터 비주얼로 고품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최근 데뷔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활동 성료 후 진행한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스테이씨는 서정적 무드의 무채색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블랙 새틴, 화이트 레이스 등 멤버 고유의 이미지를 닮은 패션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스테이씨는 그간 선보여 온 발랄한 틴프레시 매력과는 또 다른 치키한 감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절제된 표정 연출과 발칙한 표현력은 화보의 품격을 높였으며, 유닛 조합의 화보들도 신선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간 스테이씨의 활동곡과 차별점을 두고 싶었다. 무대 위에서는 뻔한 표정을 짓기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발칙하고 당당한 표정을 연구했다”며 열정 가득했던 첫 정규앨범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또 “여름날 해변과 어울리는 노래에 도전하고 싶다”며 차세대 서머퀸으로서의 포부를 다지기도 했고, 오는 31일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을 언급하며 “그간 보여준 적 없던 무대와 팬들이 환호할 만한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고 궁금증을 높였다.

각기 다른 성숙함이 묻어난 화보와 솔직한 에너지가 담긴 인터뷰가 수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전하며, 앞으로 스테이씨가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 활동을 마무리한 스테이씨는 오는 31일과 9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을 개최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네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인기를 이어간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네 번째 싱글앨범 ‘MEOW/Cheeky Icy Thang-Japanese Ver.- (먀우/치키 아이시 땡 재패니즈 버전)’을 발매했다.

‘MEOW/Cheeky Icy Thang-Japanese Ver.-‘은 일본 오리지널 싱글로, 스테이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앨범이다.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스테이씨표 매력과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타이틀곡 ‘MEOW (먀우)’는 영어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단어로, 다양한 기분을 고양이에 비유해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부러움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일상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약간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낄 때 등 스테이씨의 리얼한 감정을 녹여냈다.

수록곡 ‘Cheeky Icy Thang-Japanese Ver.- (치키 아이시 땡 재패니즈 버전)’은 지난 7월 한국에서 발매된 스테이씨의 정규 1집 ‘Metamorphic (메타모르픽)’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편곡한 곡이다. 스테이씨 특유의 쿨하고 발칙한 콘셉트, 눈과 귀를 사로잡는 포인트 안무 등이 중독성을 유발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MEOW’의 뮤직비디오는 스테이씨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씨는 아기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포즈와 화려한 스타일링,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MEOW’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스테이씨의 일본 네 번째 싱글앨범 ‘MEOW/Cheeky Icy Thang-Japanese Ver.-‘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