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언차일드, 상암 한복판서 50人 메가크루 플래시몹…신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

2026 11 02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50인 메가크루 플래시몹을 펼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언차일드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를 앞두고 지난 1일 서울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약 50명 규모의 메가크루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날 플래시몹은 언차일드의 심볼인 청개구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개구리 탈을 쓴 퍼포머가 홀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TiNG TiNG’의 인트로가 울려 퍼지자, 곳곳에 있던 인원들이 하나둘 합류하며 본격적인 플래시몹이 시작됐다.
 
언차일드 멤버들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여한 메가크루는 넓은 광장을 가득 채우며 ‘TiNG TiNG’ 퍼포먼스를 펼쳤다.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 대규모 군무로 확장되는 구성과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신곡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언차일드는 플래시몹에 이어 현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추가 무대도 선보였으며 모든 공연을 마친 뒤에는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훈훈하게 현장을 마무리했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데뷔 당시에도 이색 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상암동에서 전시 형태의 ‘We Are UNCHILD – UNSCHOOL(위 아 언차일드 – 언스쿨)’을 선보인 데 이어 청개구리 군단이 상암과 홍대, 여의도, 성수 일대를 누비는 길거리 프로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데뷔 당시 서울 곳곳에 등장했던 청개구리를 메가크루 플래시몹의 시작점으로 활용하며 팀의 상징을 다시 한번 재치 있게 녹여냈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으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언차일드의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TiNG TiNG’과 수록곡 ‘빛 (TRICKY GRLS)’이 수록되며 서로 다른 매력의 두 트랙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독창적인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데뷔에 이어 이번에도 예상을 비껴가는 프로모션으로 시선을 끈 언차일드가 ‘TiNG TiNG’으로 어떤 컴백 활동을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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