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Up Ent.
5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0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나하은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당사 연습생으로 있으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국내외 팬덤을 갖춘 2009년생 댄서 겸 크리에이터다. 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Awesome haeun)’을 통해 댄스 커버 영상 등을 게재하며 구독자 5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스타킹’, ‘K팝스타 4’,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에서도 이미 뛰어난 춤 실력을 입증했으며, 2018년 ‘멜론 뮤직 어워즈’ 당시 나하은이 베스트 댄서 후보를 소개하는 영상이 8000만 뷰를 넘어서며 지금까지도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검증받은 탄탄한 실력과 스타성, ‘정변의 아이콘’다운 비주얼을 겸비한 만큼, 그동안 나하은의 데뷔를 두고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 왔다. 이에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시작할 나하은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K-POP을 대표하는 그룹 스테이씨(STAYC)와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속해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을 위해 지속적인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팬들과 특별한 여름날을 보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STAYC MOVIE CLUB(스테이씨 무비 클럽)’을 개최했다.
‘STAYC MOVIE CLUB’은 지난해 5월 열린 ‘SWITH Gelato Factory’ 이후 스테이씨가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이다.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데뷔 첫 정규 1집 발매와 컴백을 축하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수록곡 ‘1Thing(원띵)’과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시 땡)’으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 스테이씨는 ‘Beautiful Monster(뷰티풀 몬스터)’, ‘Poppy(파피)’, ‘ASAP(에이셉)’ 등 히트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스테이씨는 양일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공연에 특별함을 더했다. 스테이씨는 첫째 날 공연에는 ‘Twenty(트웬티)’와 ‘Butterfly(버터플라이)’, 둘째 날 공연에는 ‘Let Me Know(렛 미 노우)’와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무대로 팬심을 저격했고, 팬들 역시 힘찬 응원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스테이씨는 풍성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OST를 듣고 작품명을 맞추는 ‘오늘의 동아리 선발전’, 그림 또는 몸으로 설명하는 영화의 제목을 맞히는 ‘능력테스트 GAME’, 영화 제목과 관련된 빙고 게임을 진행하는 ‘미션 챌린지’, 사전에 팬들이 작성한 리스트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보는 ‘K-POP 챌린지’까지 알찬 프로그램들을 팬들과 함께 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엔딩 무대 후 팬들과 단체 사진 촬영까지 마친 스테이씨는 “팬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우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오늘 영화 같은 하루를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앙코르 곡으로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무대를 선사한 스테이씨는 오는 10월 컴백을 예고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스테이씨가 10월 또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존재감을 발휘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진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전원 센터 비주얼로 고품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최근 데뷔 첫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활동 성료 후 진행한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스테이씨는 서정적 무드의 무채색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블랙 새틴, 화이트 레이스 등 멤버 고유의 이미지를 닮은 패션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스테이씨는 그간 선보여 온 발랄한 틴프레시 매력과는 또 다른 치키한 감성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절제된 표정 연출과 발칙한 표현력은 화보의 품격을 높였으며, 유닛 조합의 화보들도 신선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간 스테이씨의 활동곡과 차별점을 두고 싶었다. 무대 위에서는 뻔한 표정을 짓기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발칙하고 당당한 표정을 연구했다”며 열정 가득했던 첫 정규앨범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또 “여름날 해변과 어울리는 노래에 도전하고 싶다”며 차세대 서머퀸으로서의 포부를 다지기도 했고, 오는 31일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을 언급하며 “그간 보여준 적 없던 무대와 팬들이 환호할 만한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고 궁금증을 높였다.
각기 다른 성숙함이 묻어난 화보와 솔직한 에너지가 담긴 인터뷰가 수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전하며, 앞으로 스테이씨가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 활동을 마무리한 스테이씨는 오는 31일과 9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을 개최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네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인기를 이어간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네 번째 싱글앨범 ‘MEOW/Cheeky Icy Thang-Japanese Ver.- (먀우/치키 아이시 땡 재패니즈 버전)’을 발매했다.
‘MEOW/Cheeky Icy Thang-Japanese Ver.-‘은 일본 오리지널 싱글로, 스테이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앨범이다.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로 스테이씨표 매력과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타이틀곡 ‘MEOW (먀우)’는 영어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단어로, 다양한 기분을 고양이에 비유해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부러움을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일상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약간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낄 때 등 스테이씨의 리얼한 감정을 녹여냈다.
수록곡 ‘Cheeky Icy Thang-Japanese Ver.- (치키 아이시 땡 재패니즈 버전)’은 지난 7월 한국에서 발매된 스테이씨의 정규 1집 ‘Metamorphic (메타모르픽)’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편곡한 곡이다. 스테이씨 특유의 쿨하고 발칙한 콘셉트, 눈과 귀를 사로잡는 포인트 안무 등이 중독성을 유발하며 새로운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MEOW’의 뮤직비디오는 스테이씨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씨는 아기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포즈와 화려한 스타일링,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MEOW’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스테이씨의 일본 네 번째 싱글앨범 ‘MEOW/Cheeky Icy Thang-Japanese Ver.-‘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토요일을 접수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무대를 펼쳤다.
먼저 스테이씨는 ‘쇼! 음악중심’에서 무채색의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워너비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 스테이씨는 그간의 틴프레시를 단번에 잊게 하는 쿨하고 발칙한 아우라로 반전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여섯 명의 당찬 음악색이 엿보이는 사운드와 보컬 또한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와 얼굴 자랑을 하듯 양손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스테이씨의 화려한 매력을 배가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스테이씨는 ‘박경리 기억하고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에서도 치키한 무드로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스테이씨의 화려함을 100% 담아낸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이 단번에 이목을 끌었으며, 육각형 올라운더다운 다재다능한 매력이 심장을 뛰게 하는 사운드와 만나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으로 활발하게 컴백 활동을 펼쳤다. 오는 31일과 9월 1일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을 개최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독보적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29일 TVING을 통해 방송된 ‘케이콘(KCON) LA 2024’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날 스테이씨는 ‘ASAP (에이셉)’으로 포문을 열었다. 블랙&레드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테이씨는 남다른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고, 시선을 사로잡는 안무와 스테이씨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였다.
이어 스테이씨는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 무대를 펼쳤다. 독보적인 포즈로 무대를 시작한 스테이씨는 발칙한 표정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스테이씨는 따라 하고 싶은 중독적인 포인트 안무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의 분위기를 100% 살리는 스테이씨의 화려한 군무와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무대 후 스테이씨는 관객들에게 “작년에는 저희가 단독 콘서트로 LA를 방문했는데 이렇게 또 ‘케이콘(KCON) LA 2024’에 저희 스테이씨가 함께 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더 좋은 곡들로 활동 많이 할 테니까 저희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후 스테이씨는 대기실 풍경을 공개했다. 이들은 셀카를 찍는가 하면 안무 연습을 하고, 무대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무대로 다시 돌아온 스테이씨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여자)아이들의 ‘퀸카 (Queencard)’ 무대를 펼쳤고,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을 발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을 펼쳤다.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을 개최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이 지난 25일 티켓 오픈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스테이씨는 앞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열띤 티켓 예매 열기 속 폭발적인 인기를 드러내며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은 지난해 5월 진행된 2023 STAYC FANMEETING [SWITH Gelato Factory]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스테이씨는 팬들과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는 만큼 팬들을 위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앞서 스테이씨는 단체와 개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편안한 무드로 스테이씨의 일상 속 매력을 예고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번 팬미팅 콘셉트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설렘을 전했다.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토크는 물론, 풍성한 무대를 마련해 뜨거운 팬들의 사랑에 화답할 전망이다.
한편 스테이씨의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은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개인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2일과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의 개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멤버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스테이씨는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링과 컬러풀한 배경을 뒤로한 채 빛나는 비주얼 드러낸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 동아리라는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헤드폰과 필름, 메가폰 등 다양한 소품들을 통해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고, 스테이씨가 어떤 모습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팬미팅을 향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은 지난해 5월 진행된 2023 STAYC FANMEETING [SWITH Gelato Factory]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스테이씨는 이날 다양한 무대와 코너들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지난 1일 데뷔 후 약 3년 8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발매했다. ‘Metamorphic’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미국 및 글로벌 차트(7월 5일~7월 7일) 상위권에 올랐고,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은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은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4일과 2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3년 8개월 만의 첫 정규앨범 활동을 성료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4 SBS 가요대전 Summer’를 마지막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의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테이씨는 한층 진화한 매력을 담은 ‘Cheeky Icy Thang’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쿨하고 발칙한 콘셉트에 화려한 군무,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으며 비주얼을 자랑하듯 양손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중독성을 유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최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Cheeky Icy Thang’ 이외에 데뷔곡 ‘SO BAD(소 배드)’를 선보이며 팬들의 떼창과 응원법 속에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했고 한층 농익은 무대 매너까지 입증했다. 공식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2024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도 스테이씨의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무대로 이목을 모았다.
‘Metamorphic’은 변화를 뜻하는 의미답게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담아낸 스테이씨의 첫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아낸 곡으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B.E.P)과 스테이씨의 ‘믿고 듣는 조합’이 리스너들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이번 앨범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미국 및 글로벌 차트(7월 5일~7월 7일)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Cheeky Icy Thang’은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잇고 있다.
또한 하이라이트 윤두준‧양요섭, 조현아, 아이키, 박남정, 투어스 영재,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여자)아이들 우기, 이채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박소현, 하성운, 엔하이픈 제이 등이 참여한 ‘치아땡’ 챌린지, ‘집사’ 챌린지, ‘미녀와 야수’ 챌린지까지 곡을 활용한 센스 있고 유니크한 챌린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첫 정규앨범 ‘Metamorphic’ 활동을 성료한 스테이씨는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2024 스테이씨 팬미팅 [스테이씨 무비 클럽])을 개최하고 팬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윤이 유명 버추얼 유튜버 Mori Calliope(모리 칼리오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8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 윤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엔딩 테마곡 ‘Go-Getters(고-게터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Mori Calliope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41만 명의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인기가 높은 버추얼 가수다. 일본어와 영어를 섞은 독특한 가사와 탁월한 랩 스킬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작년에 발매한 EP ‘JIGOKU 6’로 각종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Go-Getters’는 8월 16일에 발매되는 Mori Calliope 의 두번째 앨범 ‘PHANTOMME’ 의 통상반 앨범에만 수록되는 보너스 트랙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사운드가 특징으로, 윤은 강렬하고 유니크한 보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워너브라더스 재팬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제목처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이세계로 건너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1일 데뷔 후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오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STAYC FANMEETING [STAYC MOVIE CLUB]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